오미크론 출현 = 코로나종식? (오미크론증상)
오미크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때문에, 방역단계지침을 올리면서 체육시설등
비접종자들이 이용할수 있는 곳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울산에 확진자가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확인을 하고있는 가온데,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나이지리아 방문한 부부가 오미크론 변이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을 제시하였습니다.ㅠㅠ
현재 나이지리아에서 방문한 부부의 검사결과는
전장유전체분석을 하게되어 유전체 분석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1일 저녘 늦게 혹은 2일 오전에
분석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합니다.
현재 범부처 테스크포크를 구축하여 입국차단 및 예방접종 격리조치 검토중이긴 하나 오미크론 변이를
차단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일각에선 오미크론 출현이 코로나 종식신호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있는데요.
이처럼 주장하는 이유는 ,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들이
피로감, 근육통, 머리통, 마른기침을 포함, 훨씬 더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고,
현재 주종인 델타변이보다 2배나 많은32개 스카이크 단백질을 갖고 있는데,
감염을 시키키게 최적화인반변에 덜 치명적이라서 대부분의 호흡기질환이 진화하는 방식과
일치하기때문에 감기처럼 가벼운 바이러스로 바뀔 것이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세계주요 전염병 연구소장이 오미크론의 발병과 예후에 대해서 정보를 얻으려면
약 2주의 시간이더 소요될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한바..
현재 오미크론의 가벼운 증상보고만으로 가벼이 생각하지말고
현재로써는 개인의 방역과 면역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련기사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11201n05171?mid=m04
https://www.news1.kr/articles/?4509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