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목사부부가 오미크론 확진이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방역지침을 강화하는것으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논의 결과 정부는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8개국 외에도 이번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국내 유입된 나이지리아도 3일부터 방역강화국가 등으로 지정해 나이지리아발 외국인의 국내 입국을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3일부터 2주동안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모든 해외 입국자에대해 예방접종 여부등과 무관하게 10일간 격리조치 시행.(현재 예방접종 완료자는 확진자와 접촉하더라고 자가격리에서 면제되고있음,) 3일부터는 입국 불허 오미크론 확진자와 접촉한경우 예외없이 자가격리 14일 실시 단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조치. 수도권 지역..
오미크론에 대한 뉴스도 많고, 전세계적으로 오미크론에 대한 감염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가운데, 우리나에도 오미크론 확진국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 방역당국 역학조사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5명 중 1명은 지난 29일 독일에서 입국한 해외입국 사례로 파악됐으며, 또다른 1명은 네덜란드에서 입국하였습니다. 남아공·홍콩·벨기에·체코·오스트리아·이스라엘·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독일·호주·덴마크·캐나다·포르투갈·스웨덴·스페인 등에서 발병중인상태로 우리나라에서도 위험한상황인것같습니다... 이러한상황에서 위드코로나 시행중인 현재상황에. 초등학교 학생들의 확진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울초딩 큰아들, 점심시간에 아이들과 다닥다닥붙어서 밥먹는다는말을 듣고, 아 학교를 보내는게 맞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