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하여 최종 선정된 후보지 21곳을 오세훈 시장이 발표했다. 신속 통합기획등 6대 재개발 규제완화책이 처음으로 적용될 민간재개발 대상지들이다. 최종 선정된 후보지는 어디인지 알아보자. 민간재개발 1차 후보지 선정결과 종로구 창신동23/숭인동56일대(재생) 용산구 청파 2구역 성동구 마장동 382 일대 동대문구 청량리동 9일대 종랑구 면목동 69-14 일대 성북구 하월곡동 70-1 일대 강북구 수유동 170 일대 도봉구 쌍문동 724 일대 노원구 상계5동 일대 은평구 불광동 600일대 (해제) 서대문구 홍은동 8-400 일대(해제) 마포구 공덕동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강서구 방화2구역 구로구 가리봉동 2구역(재생) 금천구 시흥동 810일대(해제) 영등포구 당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