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미크론부부 거짓말, 우즈백인 최대 800명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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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시작된 코로나 2차전같습니다.

    일전에 대구 신천지 사태만큼이나 큰 사항인듯하네요.

     

    역학진술이 거짓이 되면서 문제가 심각해 진듯 싶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1. 나이지리아 다녀온 목사 부부가 귀갓길에 방역 택시를 탓다고 하였으나,

       사실은 외국인 프로그램 참가하는 우즈벡인 A씨 차량으로 이동.

     

    2. 거짓진술로인하여 해당동선이 역학조사에서 제외됨.

     

    3. 방역당국이 우즈백인 A 은 추적을 못하게되었음.

     

    4. 우즈백인이 역학조사에서 제외되어 확진판정전날 400인 교인모임에 참석

     

    5. 인천 미추홀구에 이날 다른시간 진행된 예배신도 400명 더있음...

     

    6. 현재 미추홀구에서 811명 검사 시행하고있다고 함....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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