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으로인하여 방역패스등 방역조치가 강화되었습니다. 현재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일부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영향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강화된 방역조치 내용으로는 앞으로 12월 6일부터 4주동안 기존 사적모임의 경우 수도권10인, 비수도권12인이었으나, 강화방안으로는 수도권6인, 비수도권 8인 적용합니다. 특히 방역패스 사용을 전범위적으로 넓히는 안이 채택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식당,카페등 방역패스 적용이 제외되었으나, 식당카페도 적용하나, 동행자중 미접종자 1인은 예외로 둔다고합니다 .(좀웃기기도함.,) 그외에도 영화관, pc방, 스터디 카페등 점차적으로 확대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문제는 청소년 인데요. 청소년들이 이번에 위드코로나를 시작하면서 pcr검사를 많이 받았는데됴, 초등학생들이 정말 많았다고하..